전주시, 청소년지도자 역량강화 직무연수 개최

27일 전주시 11개 청소년시설 종사자 90여 명 참석해 교류와 소통의 시간 가져

김상진 기자
2026-10-27 10:22:0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한국Q뉴스] 전주시는 27일 진안고원치유숲에서 청소년지도자들의 직무능력을 높이고 교류·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전주시청소년시설 지도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직무연수에는 청소년센터와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등 전주지역 11개 청소년시설의 종사자 90여명이 참석했다.

직무연수는 청소년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역량 강화 특강 ‘청소년과 통하는 소통 레크리에이션 기법’△건강장애 예방 교육 ‘내 몸과 대화하기 및 족욕 체험’△직원 소진 예방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시설협의회장은 “1년간 열심히 달려온 청소년지도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쉼과 위로를 얻었으면 한다”며 “연대를 통해 함께여서 든든하고 함께라서 빛나는 오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청소년시설협의회는 전주시 청소년시설 간 상호교류를 통해 각 시설의 균형적인 발전과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목적으로 지난 2020년 11월 24일 출범했으며 현재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사무국을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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