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천시자원봉사센터 홍보서포터즈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고양시자원봉사센터와 ‘2026 고양특례시 자원봉사 박람회’현장을 찾아 우수 기관 벤치마킹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타 지역의 우수한 자원봉사 현장 운영 방식을 살피고 서포터즈의 디지털 미디어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열린 ‘2026 고양특례시 자원봉사 박람회’현장은 재능, 안전, 환경, 돌봄 등 다양한 테마의 체험 부스와 시민들로 북적이며 열기를 더했다.
서포터즈는 박람회 현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페이스북 라이브 등 실시간 현장 보도를 진행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과 봉사자들을 즉석에서 인터뷰하며 생생한 축제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단순한 참관을 넘어 실전 미디어를 활용한 입체적인 콘텐츠 기획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서포터즈 단원은 “화정역 광장을 가득 채운 활기찬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실시간 방송을 진행해 보니, 자원봉사 홍보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성과 소통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도 “막연하게 구상만 했던 콘텐츠 기획안을 현장에서 선명하게 다듬고 돌아올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광수이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세대와 지역을 넘어 열정을 나누고 서로에게 큰 울림을 준 이번 벤치마킹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친근한 홍보 이야기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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