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 보건소는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원아 및 환아를 대상으로 ‘아로마 치유프로그램-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3개소의 원아 총 178명이 참여했다.
아로마 전문 강사가 각 안심학교를 직접 방문해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과 함께 올바른 손 씻기 및 세안 방법 등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천연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비누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으며 원아들이 직접 비누를 만들고 포장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올바른 개인위생 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아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담아 자신만의 비누를 만드는 데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완성된 비누를 가족과 함께 사용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즐겁게 참여했다.
장연국 소장은 “이번 체험이 아이들의 올바른 피부 건강 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예방·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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