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출산장려운동본부,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솔로엔딩 시즌 4’ 성황리 개최

청춘 남녀의 만남과 소통의 장 마련… 총 43명 접수, 8쌍 인연 탄생

김인수 기자
2026-10-27 10:10:54




경기도 여주시 시청



[한국Q뉴스] 여주시출산장려운동본부는 지난 10월 24일 여주시 소재 카페 알펜시아에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솔로엔딩 시즌 4’를 개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혼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결혼 및 출산 장려 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남성 25명, 여성 18명 등 총 43명이 접수해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최종선택에선 참가자 간 최종 커플 총 8쌍이 성사됐다.

‘솔로엔딩’은 미혼남녀가 부담 없이 교류하며 서로의 가치관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진정성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만남 프로그램이다.

출산장려운동본부는 이러한 만남의 기회를 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만남과 소통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출산장려운동본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미혼남녀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미혼남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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