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미수동, 10월 트라이애슬론 대비 환경정비의 날 맞아 환경정비 실시

트라이애슬론 성공 개최 위해 자생단체와 환경정비 구슬땀

김덕수 기자
2026-10-27 09:40:35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한국Q뉴스] 미수동 주민센터는 10월 철인 3종 경기 대회를 앞두고 주민자치위원회, 통우회, 새마을협의회 등 관내 자생단체와 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철인 3종 경기 대회를 맞아 미수동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발개로 일대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불법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대회 개최를 앞두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도로변과 주변 생활 환경을 정돈하고 쓰레기 취약 지역을 점검하는 등 대회 개최 전 환경 정비에 주력했다.

이를 통해 철인 3종 경기 대회 참가자와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통영의 이미지를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생활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정필주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늘 힘을 모아주시는 자생단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환경 정비가 철인 3종 경기 대회를 위해 미수동의 깨끗한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아 미수동장은 “철인 3종 경기 대회를 앞두고 지역 주민과 자생단체가 한마음으로 환경 정비에 참여해 더욱 뜻깊다”며 “대회 기간 미수동을 찾는 선수와 관광객들이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를 통해 쾌적한 미수동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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