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정2동 적십자봉사회, 따뜻한 나눔으로 복지사각지대 밝힌다

매월 ‘희망풍차’ 물품 ‧ 밑반찬 전달... 지원 가구 확대로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실천

김인수 기자
2026-10-26 14:43:48




고양시 화정2동 적십자봉사회, 따뜻한 나눔으로 복지사각지대 밝힌다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0월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 결연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풍차’물품 지원과 밑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적십자봉사회는 결연 가구에 매월 1회 즉석밥, 국, 장조림 등의 간편식으로 구성된 ‘희망풍차’물품을 전달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있고 매월 2회 적십자봉사관에서 겉절이, 불고기, 어묵볶음 등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는 등 지속적인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최진홍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봉사원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더 많은 가구에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봉사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4년 10월 결성된 화정2동 적십자봉사회는 현재 12명의 봉사원이 활동하고 있다.

결성 당시 7가구를 대상으로 시작한 나눔 활동은 현재 12가구로 확대됐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화정2동 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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