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죽전고등학교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유네스코 학교 정신을 담은 ‘상상내일 프로젝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교내 융합갤러리를 비롯한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되며 지난해보다 풍성해진 작품을 통해 학생들의 1년간 성장 과정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가치를 주제로 자율 탐구 결과물을 전시하고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세계 인권 문제를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한 작품과 전통 문양을 활용한 개성 있는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기후 위기 극복과 생물 다양성 유지를 주제로 한 도어벨 등 다양한 제품을 제작하고 유네스코 문화재와 한국 문화재 피규어를 직접 만들며 다문화 이해와 문화 다양성의 의미를 체험하는 등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도가 돋보였다.
죽전고등학교 주주자 교장은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RAS 교육을 기반으로 유네스코 가치를 스스로 탐구하며 AI 시대에 필요한 인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