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동향면 찾아가는 ‘우리동네 빠망장터’ 성황리 개최

공유마당 썸썸과 연계해 주민 소비 편의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김상진 기자
2026-10-26 11:06:12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한국Q뉴스] 진안군은 지난 24일 동향면 봉곡마을에 위치한 문화공간 담쟁이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우리동네 빠망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공간 담쟁이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지역 문화행사 ‘공유마당 썸썸’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상품을 둘러보고 구매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장터에는 능길원, 점금아식품, 로마네콩티, 동서가원, 유명한방앗간 등 면 단위 가맹점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또한 참여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한 주민에게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권 바우처 쿠폰을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는 소비촉진 이벤트도 진행했다.

‘우리동네 빠망장터’는 면 지역 가맹점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기본소득 사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지역 행사와 연계한 장터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고 지역 안에서 소비가 이뤄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오는 11월 3일 상전면 주민자치회 발표회와 연계해 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면 단위 가맹점 10여 개소가 참여하며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2만원 이상 결제한 주민에게는 상전 공감마실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이용쿠폰을 증정한다.

군은 앞으로도 각 면에서 열리는 주민자치 행사와 지역 축제 등 다양한 지역행사와 연계해 ‘우리동네 빠망장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우리동네 빠망장터가 주민들에게는 편리한 소비 기회를, 지역 가맹점에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행사와 연계한 장터 운영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