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금 2· 동 2 획득

롤러팀 금 1· 동 2, 요트팀 금 1.. 김창주 선수 11연패 달성

김상진 기자
2026-10-26 11:08:2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한국Q뉴스]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에서 주관한 행사로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렸다.

롤러팀은 경기 첫날 박형상 선수가 스프린트 500m D에서 금메달을, 이성건 선수가 E1만m에 동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어 경기 마지막 날 남자일반부 단체전 계주 3000m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요트팀에서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김창주·이경진 선수가 혼성470급에서 금메달을 획득, 해당 종목 2연패를 달성했다.

김 선수는 개인으로는 전국체육대회 통산 11연패라는 대기록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여수시청 선수들이 흘린 땀의 결실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앞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육성을 통해 국제대회 및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여수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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