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가 남양주시마을공동회관에서 ‘사랑의 된장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새마을회의 중점사업인 ‘공동체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옥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협의회 임원과 읍면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시는 행사에 앞서 남양주시마을공동회관 4층 대강당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진행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나눔 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지난 3월에 담근 된장 600통을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6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눴다.
김정옥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된장이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된장을 준비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누기, 사랑의 김장 및 송편 나누기, 장 담그기, 간식나눔특공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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