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가구 ‘사랑의 보금자리’ 주거환경 개선 추진

한국자유총연맹 여주시지회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 가구 주거환경 개선 추진

김인수 기자
2026-10-26 10:39:43




여주시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가구 ‘사랑의 보금자리’ 주거환경 개선 추진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월 20일에 한국자유총연맹 여주시지회에서 추진하는 ‘도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봉사활동 전개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과 연계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던 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 가구는 도배가 오랫동안 노후되어 교체가 시급한 상황이었으나 자체 비용 부담이 어려워 도움이 절실했던 곳이다.

이에 여주시드림스타트는 아동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자유총연맹 여주시지회에 수혜 대상자로 적극 추천·연계했으며 지역사회 봉사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노후 도배 시공 및 주거공간 전반에 대한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도움을 받은 아동의 보호자는 “아이에게 더 깨끗하고 안전한 방을 만들어주고 싶었지만 형편이 어려워 마음만 애태우고 있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손길을 모아 새 단장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여주시 가족보육과 관계자는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 단체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금자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드림스타트는 관내 모든 아동의 동등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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