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이 여주했다”… 역대급 45만 인파 속 여주오곡나루축제 성황리 폐막

축제 둘째 날 단 하루 20만 7,815명 방문… 여주 축제 역대 단일 최다 기록

김인수 기자
2026-10-26 10:39:46




경기도 여주시 시청



[한국Q뉴스] 여주의 가을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올랐다.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 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람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에는 3일간 약 4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24일 하루에만 20만 7815명이 축제장을 찾아 여주에서 개최된 축제 가운데 역대 가장 많은 단일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하루 동안 2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여주 축제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그야말로 ‘오곡이 여주했다’는 말이 어울리는 축제였다.

‘여주했다’는 여주만의 매력과 콘텐츠로 여주다운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의미를 담은 표현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여주만의 색깔을 담은 콘텐츠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여주다움’의 가치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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