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능평동민의 날에서 국산 목재 활용 목공 체험 운영

김인수 기자
2026-10-26 10:32:59




광주시, 능평동민의 날에서 국산 목재 활용 목공 체험 운영 (광주시 제공)



[한국Q뉴스] 광주시는 지난 24일 능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회 능평동민의 날’행사에서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능평의 활력을 켜다, 능평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는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이 목재를 직접 만지고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목공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국산 목재로 만든 목공예품에 직접 색칠하고 꾸미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행사장 내 도장 모으기 여행과 연계해 여러 체험 부스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목재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체험은 광주시가 올해 추진한 지역 축제 연계 목공 체험의 세 번째 행사다.

시는 지난 9월 남한산성문화제와 10월 북 페스티벌에서도 국산 목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도 목재 교육과 목공 체험을 접할 수 있도록 관련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능평동 나눔 목공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건립과 목재 친화도시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나무를 직접 만지고 작품을 완성하는 작은 경험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의 매력을 발견하고 목공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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