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평화·통일교육 교사 지원단 배움 자리 개최

평화·통일교육 전문성 강화 및 남북교육교류 협력 기반 마련

김덕수 기자
2026-10-26 10:30:24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6일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평화·통일교육 교사 지원단 배움 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 자리는 평화·통일교육과 북한 배경 학생 지원을 위해 힘써 온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평화·통일교육의 발전 방향과 남북 교육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화·통일교육 교사 지원단은 남북 교육 교류 실무 추진단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평화·통일교육을 내실화하고 향후 남북 교육 교류에 대비해 교육 분야의 교류·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안 과제를 논의하고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를 둘러보며 센터의 교육 자원과 학교 현장 연계 방안을 살펴봤다.

또한 교육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교사 지원단은 학생들의 평화 감수성을 높이고 평화·통일교육을 내실화하는 한편 북한 배경 학생들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서로 다른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병도 교육감은 “평화·통일교육과 북한 배경 학생 지원, 남북 교육 교류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선생님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학교 교육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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