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2016년부터 11년간 꾸준한 백미 기부로 나눔과 상생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기여 경남 고성군 거류면은 관내 주민인 구재열 어르신이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주관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복지 유공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해 고성군 지역 내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공 표창을 수상한 구재열 어르신은 2016년부터 11년간 매년 백미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생활 안정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인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이웃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앞장섰다.
이러한 공로는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구재열 어르신이 뜻깊은 행사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게 되어 면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는 만큼, 행정에서도 이에 발맞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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