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서 전국 목재교육인 한자리에… 제1회 전국 목재교육인 컨퍼런스 개최

김석화 기자
2026-10-26 09:29:1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한국Q뉴스] 10월 26일 평창목재문화체험장 일원서 목재교육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재관련 경연대회·특강·전시·체험 운영되는 제1회 컨퍼런스가 평창목재문화체험장에서 개최된다.

산림청과 목재문화진흥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목재교육 관련 프로그램과 교육자료를 공유하고 목재교육 관계자 간 교류와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참가자 등록과 전시·체험부스 운영이 시작되며 목재교육 프로그램 경연대회와 우수 교육자료 전시·체험, 목공기계 전시 및 실시간 시연, 목재교육 관련 교구·교재와 교육용 키트 전시·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목재교육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목재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우수 사례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목공기계 제조사와 판매사가 참여해 주요 목공기계를 선보이고 관련 장비의 시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가 특강도 마련된다.

오전 10시 30분부터는 김민식 고문이 ‘목재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하며 오후에는 우지후 대표가 ‘나는 시골목수다’를 주제로 목재와 목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강과 시상식은 평창치유의 숲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평창군 이시균 도시안전국장은 “이번 제1회 전국 목재교육인 컨퍼런스가 평창군에서 조성한 평창목재체험장에서 개최된 것을 매우 큰 성과라고 생각이 되며 앞으로도 목재관련 산업, 문화, 예술이 활성화되고 발전되는 계기가 평창에서 마련됐다”고 밝혔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