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23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장,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민·관·정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특별위원회 송현미·정명희·고병태·권영학·박진희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이남근·이민희·이은진·장동희·조정옥 등 소속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범대위 관계자 및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함께해 수원 군공항 이전 관련 주요 현안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국방부의 갈등관리 용역 추진과 수원 군공항 이전 관련 특별법안 발의 등 최근 현안을 공유하고 화성시와 시의회, 시민사회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가 시민의 삶과 안전, 지역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화성시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정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민·관·정 협의체 구성을 통해 주요 현안과 대응 상황을 상시 공유하고 각 주체의 역할을 바탕으로 공동 대응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화성특례시장 또한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시 차원에서 가능한 지원과 협조를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화성시 및 범대위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저지를 위한 공동 대응이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고병태·권영학·김상균· 김정주·박진희·송현미·유지혜·이계철·이남근·이민희·이은진·장동희· 정명희·조정옥·최은희·최청환 의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30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국방부의 갈등관리 용역과 관련 입법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민·관·정 간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화성시민의 권익 보호 및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저지를 위한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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