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먹골축구장에서 진건읍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제23회 진건읍민 체육대회’ 가 주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을 통해 주민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사물놀이로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경품 추첨, 명랑운동회,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을별로 청팀과 백팀을 구성해 큰 공 굴리기, 신발 양궁, 파도타기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서로를 응원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체육은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을 하나로 연결하는 든든한 힘”이라며 “이번 대회가 ‘진건’ 이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함께 응원하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며 주민 모두가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건식 진건읍체육회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번 행사를 뜻깊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육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건읍체육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체육행사를 마련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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