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우리 가족이 함께 지키는 어린이 교통안전 ‘제9회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 그림 공모전’시상식 개최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 도시」를 주제로 대구 초등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김상진 기자
2026-10-23 17:22:00




나와 우리 가족이 함께 지키는 어린이 교통안전 ‘제9회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 그림 공모전’시상식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교통연수원은 10월 23일 오후 3시 대구교통연수원 소강당에서제9회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 그림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 도시 함께 그려요’를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워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목표로 시행됐다.

대구광역시 소재 초등학교 1~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유화·포스터·만화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품을 접수받았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60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출품작 중 대구시장상에는 [무단횡단, 깜짝등장은 위험해요] 김리완, [우리 모두 안전하게] 임하은, [빼앗긴 시선, 빼앗긴 인생] 강동윤, [안전한 길, 우리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울타리] 박가은 어린이가 수상했다.

이 밖에 안전한 교통생활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어린이들이 교육감상, 경찰청장상, 교통안전상, 교통창의력상을 수상하며 상장과 상품 등을 함께 수여 받았다.

심사위원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각에서 바라본 교통안전의 다양한 모습과 창의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아 심사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안전한 교통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김충환 대구광역시교통연수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하고 마음 편히 이동할 수 있는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10월 23일부터 관내 다중집합장소 및 공공기관, 초등학교 등에 전시되어 일반 시민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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