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 성북구청장,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 위해 조직위와 맞손

김덕수 기자
2026-10-23 17:01:16




이승로 성북구청장,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 위해 조직위와 맞손 (성북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와 손을 맞잡았다.

성북구는 23일 성북구청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성북구와 조직위원회, 관내 성당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회 준비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계 각국에서 방문하는 청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협약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조직위원장인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를 대신해 참석한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4성북지구장 조해붕 요셉 신부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성북구는 지역 내 공공시설과 기반 시설, 행정자원 등을 활용한 대회 지원에 협력한다.

조직위원회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4성북지구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과의 화합 및 대회 참가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성북구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 사항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회 기간 중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와 국제행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국제행사”며 “조직위원회와 관내 성당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성북구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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