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국어책임관 연수회 개최

23일 기록원서 약 30명 대상…올바른 문장 쓰기·보도 사진 찍기 등 강의

김덕수 기자
2026-10-23 15:58:31




경남교육청 국어책임관 연수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오후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에서 본청·교육지원청·직속 기관 국어책임관 약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상남도교육청 국어책임관 연수회’를 개최했다.

국어책임관: 해당 기관의 국어 발전 및 보전을 위한 업무를 총괄하는 공무원·직원 이번 연수회는 경남교육청의 얼굴이자 홍보 창구인 보도자료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도민과 언론의 신뢰를 높이는 보도자료의 요건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첫 강의인 ‘올바른 기사 문장 작성법’에서는 기자가 보도자료에서 확인하는 핵심 정보와 기사로 이어질 수 있는 문장 구성법을 다뤘다.

이어 ‘기록을 넘어 뉴스가 되는 사진’강의에서는 보도 사진의 가치와 촬영할 때 고려할 점을 살펴봤다.

마지막 ‘인공지능을 활용한 쉽고 바른 공공언어 작성법’강의에서는 인공지능으로 보도자료 초안을 쓰고 점검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경남교육청은 국어책임관 업무를 바탕으로 공공언어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어책임관 업무 최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

이후에도 ‘경남교육청 공고문 바로 쓰기’등 지침서 발간, 찾아가는 공공언어 직장교육 개최 등을 이어 왔으며 2025년에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종호 홍보담당관은 “국어책임관은 경남교육청의 정책과 사업을 도민에게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전달하는 공공언어의 길잡이”며 “앞으로도 국어책임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쉽고 바른 공공언어를 확산하고 도민과 신뢰 있게 소통하는 경남교육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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