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첫발…현장 전문성 높인다

김인수 기자
2026-10-23 14:56:10




남양주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남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정약용도서관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및 장애인단체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의 첫 일정으로 재무 회계 규칙과 지도점검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시설의 재무 회계 운영과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거주시설, 직업재활시설, 지역사회 재활시설 등 시설 유형별 운영 특성과 주요 관리 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날 교육에는 장애인 거주시설 종사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강사로 나선 송근창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사무총장은 재무 회계 규칙과 보조금 집행 시 유의 사항, 지도점검 주요 지적 사례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교육 이후에도 종사자들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강의자료를 전문교재로 편찬해 교육 참여자와 시설에 배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설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실무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해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인복지시설의 체계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문정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설 유형별 특성과 주요 지적 사례를 반영해 종사자들의 실무 고충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장애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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