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남면,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대봉감 과수 농가 찾아 구슬땀

김덕수 기자
2026-10-23 13:52:37




선남면,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성주군 제공)



[한국Q뉴스] 성주군 선남면은 10월 23일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대봉감 수확 작업에 분주한 관내 과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작업에는 면 직원 10명이 농가를 찾아 작업을 도왔다.

직원들은 붉게 익은 대봉감을 하나하나 손으로 따며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뤘고 크기별로 분류해 상자에 담는 작업과 수확 후 남은 과수원 부산물 정리까지 꼼꼼히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주는 “가을철 수확기에 대봉감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 걱정이 컸는데, 면 직원들이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활기찬 농촌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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