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가평군은 한석봉체육관에서 22일 개최한 ‘2026년 가평군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관내 50개 기업과 구직자 526명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
현장면접 400건을 진행하고 간접 참여업체를 통한 지원·알선 33건을 추진하는 등 구직자와 기업 간 취업 기회를 넓혔다.
취업지원관과 부대행사에는 20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각종 일자리 사업을 홍보하고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군은 행사 이후에도 구직자와 직·간접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취업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평군청 노무사의 찾아가는 노무법률상담을 운영하고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와 협력해 가평군 노동안전지킴이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노동권익 보호와 산업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관내 기업과 구직자에게 소중한 취업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와 기업, 관내 고등학교와 군부대 관계자,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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