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진안군을 찾는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이 생활 속 고충·불편을 현장에서 상담

김상진 기자
2026-10-23 11:45:47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진안군을 찾는다 (진안군 제공)



[한국Q뉴스] 진안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1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안군청 3층 강당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전문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이동형 민원 상담 제도이다.

세종시에 있는 권익위를 직접 찾기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담 분야는 △세무·복지·농림·노동·환경·주택·건축·하천·교통 등과 관련된 모든 행정 분야의 고충민원과 △협업기관이 참여하는 생활법률·서민금융·지적 분야 등의 생활민원이다.

운영 당일 현장에서도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10월 28일까지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사전 상담 신청을 하면 권익위 조사관이 민원 내용을 미리 검토해 당일 더욱 깊이 있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인근 무주군, 장수군 지역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평소 군민들께서 겪으셨던 불편과 고충을 권익위 전문 조사관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려움이 있으신 분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상담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담 신청 문의는 진안군청 기획홍보실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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