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7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공모사업 최종 선정

독서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 및 독서문화 확산 기반 마련

김인수 기자
2026-10-23 11:39:28




양평군, ‘2027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공모사업 최종 선정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7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에 여행, 체험, 교류 등을 책과 결합해 독서에 일상에서 책을 접하기 어려운 비독자를 독자로 전환하고 지역특성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국가지원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양평군은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4억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인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양평군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독서문화를 연계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업 계획 보완과 컨설팅 의견 반영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세부 사업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독서가 개인의 여가를 넘어 지역사회의 소통과 활력을 이끄는 문화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 누구나 책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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