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관광 특화도시 전주, 베트남 문화축제에서 전주 관광 홍보

시, 24일~2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6 한국대사관 돌담길 문화축제’에서 홍보 마케팅 전개

김상진 기자
2026-10-23 10:26:1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한국Q뉴스]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전주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베트남 현지에서 전주 야간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시는 24일과 25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6 한국대사관 돌담길 문화축제’에 참가해 전주 야간관광의 우수성을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베트남 양국의 정부기관과 여행사 등 100여 개 유관기관과 개별여행객 등 3만명의 관람객이 참가하는 K-문화 축제로 꾸며졌다.

시는 이번 문화축제에서 한국관 내 전주시 야간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전주만의 특색있는 1박 이상의 체류형 야간관광 여행상품을 소개했다.

특히 한복과 한지, 한식 등 우수한 한문화 콘텐츠를 보유한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를 알렸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전주 관광 사회관계망 서비스 홍보 및 퀴즈 이벤트 등을 운영하고 전주를 기념할 수 있는 홍보 물품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현지 여행업계와 개별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전주 관광 홍보 및 인접 시·군과 연계한 상품 홍보·상담도 전개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과 베트남의 관광업계 관계자가 참가한 행사 사전 설명회에도 참가해 신규 방한 상품 개발을 위한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한국관광공사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에 공을 들이기도 했다.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베트남은 단체 관광뿐만 아니라 개별 관광 잠재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현지 문화축제 행사를 통해 야간관광 특화도시 전주 및 여행 상품을 홍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여행업계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신규 방한 상품 개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개별관광객 대상 홍보 등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전개해 잠재 수요층이 실질적인 전주 관광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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