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7년 주민체감형 복지사업 논의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 위해 민관협력 강화

김상진 기자
2026-10-23 10:20:02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 사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2일 사매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 건의사항 처리 결과와 2026년도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도 특화사업 추진계획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내년도 사업은 사매면 지사협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의 물품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의 복지 욕구를 반영하고 분야별 전문기관과 연계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또한 올해 추진된 특화사업의 효과성과 필요성을 검토해 사업을 조정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과 후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는 등 지속 가능한 복지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사매면 지사협 위원들은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주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귀 기울이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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