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주시 건지산숲속도서관은 오는 30일 최원형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들을 위한 생태환경 주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숲 특화 도서관인 건지산숲속도서관의 정체성을 살려 환경 에세이와 어린이 생태 도서 저술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는 최원형 작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최원형 작가는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착한 소비는 없다 등 다수의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저서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를 중심으로 우리가 무심코 먹고 쓰는 일상 속 소비가 숲과 동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 주변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버드피더 만들기’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한 어린이들은 직접 새 모이통을 만들어 보며 도심 속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해 보는 기회도 갖게 된다.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어린이들이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도록 이번 강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생태적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지산숲속도서관 위치와 운영시간, 프로그램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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