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알레르기 표시 집중 점검

10월 26~29일 프랜차이즈 36개 업소 대상 위생·표시기준 점검

김석화 기자
2026-10-23 09:49:06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한국Q뉴스] 동해시는 어린이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해 35개 업소를 점검했으며 위반업소가 한 건도 없을 정도로 관련 규정을 성실히 준수해 왔다.

시는 이러한 우수한 관리 기조를 이어가는 한편 올해는 사각지대가 없도록 더욱 꼼꼼한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관계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등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적정성 △소비기한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과 종사자 위생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하고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하고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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