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관광재단, 이금희와 함께하는 ‘다정한 클래식’ 올해 마지막 공연 개최

김인수 기자
2026-10-23 09:49:02




포천문화관광재단, 이금희와 함께하는 ‘다정한 클래식’ 올해 마지막 공연 개최 (포천시 제공)



[한국Q뉴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28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이금희와 함께하는 ‘다정한 클래식’의 올해 마지막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2026 반월시즌’ 공연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포천반월아트홀이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무대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설렘과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클래식 음악으로 미리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첼리스트들로 구성된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이 오른다.

2013년 예술의전당에서 첫 콘서트를 개최한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은 12대의 첼로로 정통 클래식을 새롭게 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박상민을 리더로 서울대학교 김민지, 중앙대학교 주연선, 뒤셀도르프 클래식 심포니 수석 김두민 등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첼리스트들이 참여하고 있다.

클래식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첼로 특유의 깊고 풍부한 음색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007시리즈의 주제곡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 등장하는 음악, 리스트의 ‘헝가리 광시곡 제2번’등 다양한 명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영화음악부터 정통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클래식 선율과 함께 시민들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올해 ‘다정한 클래식’의 마지막 공연인 만큼 시민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 특별한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5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포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문화의 날 50% 할인을 적용하면 1만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아트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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