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 21% 상승

2026년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189개소 대상 서비스수준 평가 실시

김석화 기자
2026-10-23 09:43:46




평창군,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 21% 상승 (평창군 제공)



[한국Q뉴스] 평창군은 관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등 공중위생 업소 18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평가’결과, 업소 전반의 위생 관리 수준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평가는 공중위생 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에 따라 △녹색 등급 △황색 등급 △백색 등급 등 3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녹색 등급 업소는 90개소로 전체의 48%를 차지했다.

이는 2024년 평가 당시 51개소보다 39개소 증가한 수치다.

특히 방문객 이용이 많은 숙박업의 녹색 등급 비율은 2024년 28%에서 올해 50%로 상승해 맞춤형 위생 지도·교육과 시설 환경 개선 등의 성과를 보였다.

평창군은 최우수 등급 업소 중 상위 10% 이내에 해당하는 우수 업소 7개소를 선정하고 ‘우수로고’표지판을 내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평창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공중위생 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위생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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