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남 강진군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군민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강진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행사를 추진한다.
군은 10월 21일부터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카드형 강진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비 1000만원을 투입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강진군 착한가격업소 18개소 가운데 모바일착 가맹점으로 등록된 16개소이며 지류형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에는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대상 업소에서 모바일·카드형 강진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면 기존 캐시백 7%에 추가 캐시백 5%가 더해져 결제금액의 총 12%를 돌려받을 수 있다.
여기에 상품권 구매 시 적용되는 선할인 10%를 포함하면 소비자는 최대 22%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추가 캐시백 대상 업소는 △가족회관 △강진칼국수 △거목촌식당 △궁전한우촌 △금성식육식당 △도치족발 △모아미용실 △보리수식육식당 △쉼 △암되야지식육식당 △암소한마리 △우성식당 △우정식당 △장가네한우곰탕 △판자촌 △행복한밥상 등 총 16개소다.
업소별 세부 정보는 강진군청 홈페이지의 착한가격업소 안내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진군은 지역 물가 안정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과 이·미용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 가운데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지정한다.
다만 프랜차이즈 가맹업소는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인증 표찰과 85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시설 개선 및 장비 교체 비용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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