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중앙동, 주민 300여명과 명랑체육대회…세대 넘어 한마음

김인수 기자
2026-10-22 14:26:09




오산시 중앙동, 주민 300여명과 명랑체육대회…세대 넘어 한마음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21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주민자치회와 통장단 등 8개 단체 회원,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중앙동 명랑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통기타 연주와 가수 최하늘의 식전 공연, 개회식에 이어 캐터필러 릴레이, 풍선탑 쌓기, 럭비공 굴리기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경기가 진행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힘을 모아 경기에 참여하며 이웃 간 유대감을 다졌다.

윤인찬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함께해 주신 주민과 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이웃과 가까워지고 중앙동의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정철 중앙동장은 “행사 준비와 운영에 힘써주신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각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활력 넘치는 중앙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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