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종합 2위, 최강 용암면 선수단 해단식 개최

상금 전액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탁하며 아름다운 마무리

김덕수 기자
2026-10-22 13:58:02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종합 2위, 최강 용암면 선수단 해단식 개최 (성주군 제공)



[한국Q뉴스]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정경환 용암면 체육회장, 이숙희 용암면장을 비롯해 체육회 관계자, 용암면의 주역인 선수단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아울러 전화식 성주군수,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 장익봉 부의장도 자리를 함께해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그 간 대회를 위해 준비했던 훈련 과정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가슴 뭉클한 추억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우수 선수 표창과 따뜻한 격려금이 전달됐으며 축하 떡케이크 점화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져 현장은 웃음꽃과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특히 선수단과 체육회가 힘을 모아 획득한 종합 2위 상금과 선수단 격려금을 어려운 이웃에 뜻깊게 쓰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용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하며 대회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장식했다.

정경환 체육회장은 “고향 용암면을 위해 뛰어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 으로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면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하나 된 마음, 더불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덕분에 더욱 살기 좋은 용암면이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용암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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