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0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산 소통·혁신 챌린지’를 개최하고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혁신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소통·혁신 챌린지는 공직사회 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서로 다른 직급과 직렬의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등 다양한 부서의 직원 60여명이 6개 팀으로 참여했으며 약 2시간 동안 소통·협업 챌린지와 시정혁신 챌린지를 진행했다.
1부 소통·협업 챌린지에서는 △OX 소통 퀴즈 △그림으로 제시어를 전달하는 ‘이심전심 릴레이’△서산의 명소를 사진으로 맞히는 ‘줌인 서산’△제한된 재료로 구조물을 완성하는 ‘협업 타워’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팀원 간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시정혁신 챌린지에서는 서산시의 5대 시정목표를 바탕으로 미래 서산의 모습을 구상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2050 서산 혁신 청사진’미션과 시정 주요 정책 및 지역 현안 등을 주제로 한 ‘시정혁신 퀴즈’를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산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부서와 직급의 구분 없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역할을 분담하며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업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챌린지가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혁신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유연하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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