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수시 대교동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봉산공원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대교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식전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퓨전북난타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마을 의제 설명, 현장 투표를 진행했으며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마을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정광조 대교동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들이 주민자치에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덕분에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결정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영석 대교동장은 “주민총회는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장”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고 행복한 대교동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