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총력

재해우려지역 점검부터 폭설 대응 합동훈련까지…군민 안전 확보에 만전

김상진 기자
2026-10-22 11:15:09




진안군,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총력 (진안군 제공)



[한국Q뉴스] 진안군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부단체장 중심의 총괄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재해우려지역 전수조사를 통해 재난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10월 말까지 집중점검을 실시해 취약요소를 보완·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대설에 대비해 제설제 확보 및 비축 현황을 확인하고 제설장비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강설 시 제설작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한파 등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계층과 관련 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재해구호물자 비축 현황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필요한 구호물자를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4일에는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와 차량 고립 상황을 가정한 관계기관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도로 통행이 제한되고 차량 고립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는지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진안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확인한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는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지역과 재난 대응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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