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보건소, 오곡나루축제 대비 집중방역 실시

축제기간 집중방역으로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

김인수 기자
2026-10-22 10:16:50




여주시보건소, 오곡나루축제 대비 집중방역 실시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여주시보건소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를 대비해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집중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집중방역은 대규모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를 대비해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불편과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축제 개최 전부터 행사장과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방문객의 주요 이동동선과 화장실, 휴게공간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및 해충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축제 기간에도 현장상황과 해충 발생 여건을 고려해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인 물 등 모기 유충 서식 우려 지역에 대한 유충구제 활동을 병행해 방역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는 축제인 만큼, 개최 전부터 종료일까지 집중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해 감염병 예방과 위생해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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