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 순항

아영면 외지마을 착공, 주생면 동산·부동마을 연내 준공 박차

김상진 기자
2026-10-22 10:15:11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가 농촌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아영면 외지마을에서는 ‘마을문화센터’조성 공사가 시작됐으며 주생면 동산마을과 부동마을은 연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아영면 외지마을에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마을문화센터’ 가 조성된다.

문화·교류 거점이 마련됨에 따라 마을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주생면에서도 주민 편익을 위한 시설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동산마을은 주민회의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동체 활동공간을 조성 중이며 부동마을은 주민 복지를 위한 공동 급식시설 확충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두 마을은 올해 안으로 사업을 마무리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마을 내 교류와 협력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농촌 마을의 기초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 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3개 마을의 특성에 맞는 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남원시는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로 자발적 공동체 활동과 자생력을 높일 수 있게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마을별 특성을 살리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 마을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촌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활력 있는 농촌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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