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모화초등학교 또래상담자 11명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5일까지 관내 학교 또래상담자 총 18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또래상담 특성화 프로그램 및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상담자가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친구의 고민을 경청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기관과 연계할 수 있도록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의사소통 훈련, 도형 상담을 통한 자기 이해 활동,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존중·배려 캠페인 등이다.
특히 또래상담자들이 자신의 강점과 성향을 이해하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배운 상담 기술을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또래상담자들이 친구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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