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올해 여섯 번째 주거환경 개선 봉사

낡은 집에 온기를 더하고 이웃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다

김덕수 기자
2026-10-22 09:14:13




바르게살기운동, 올해 여섯 번째 주거환경 개선 봉사 (문경시 제공)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산하 청년회가 올해 여섯 번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가구의 주거 여건 개선에 힘을 보탰다.

청년회는 21일 중앙시장 일원에서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노후 주택의 도배와 옷장·LED 조명을 교체하고 사다리차를 활용해 주택 내·외부에 쌓인 폐기물을 수거·정리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주거 취약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주거 취약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청년회는 현장 여건과 가구별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했다.

전재용 청년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웃에게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생활에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전하는 데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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