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서산문화복지센터 2층 특성화활동수련실에서 관내 청소년상담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담자 역량강화 교육 '청소년 자해예방교육 나일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자해 현상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위기 현장에 있는 상담 인력의 실질적인 개입 및 대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립공주병원 아동청소년정신건강팀 주가영 강사를 초빙해 총 3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의 주된 내용으로는 △변증법적 행동치료에 기반한 청소년 자해예방 프로그램 탐구 △청소년 자해예방 프로그램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지도자는 “청소년 자해예방 교육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실습을 통해 앞으로 집단교육을 진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자해 문제는 조기 발견과 다각적인 위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제 예방과 개입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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