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 안전관리 대책 점검

김인수 기자
2026-10-19 16:19:50




양주시, ‘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 안전관리 대책 점검 (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양주시는 19일 ‘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양주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안전과, 축제 주관부서 등 관계 부서를 비롯해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전기·가스 분야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계획을 검토하고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 대비한 사전 통제와 안전요원 배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전기·무대 등 시설물 안전 점검 △관람객 인파 분산 및 이동 동선 확보 △먹거리장터 위생 및 화재 예방 △비상 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실천 과제를 집중 심의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검토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행사 개막 전에는 경기도, 경찰·소방 등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드론봇 페스티벌은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가납리비행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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