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삼향읍 복지기동대, 민관 협력 주거환경 개선 활동

복지기동대·한전MCS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 참여

김상진 기자
2026-10-19 16:01:07




무안군 삼향읍 복지기동대, 민관 협력 주거환경 개선 활동 (무안군 제공)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삼향읍이 지난 16일 취약가구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삼향읍 복지기동대의 날’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삼향읍 복지기동대와 무안군 복지기동대, 한전MCS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혜향 삼향읍장도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참여자들은 지원 대상 가구의 집 안팎을 청소하고 오래된 살림살이와 폐가구, 쌓여 있던 생활폐기물을 정리했다.

마을 주민도 굴착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폐기물을 수거함에 싣는 작업을 도왔다.

이혜향 삼향읍장은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주신 복지기동대원과 한전MCS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생활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창덕 삼향읍 복지기동대장은 “앞으로도 대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살피고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해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향읍 복지기동대는 취약가구의 생활불편 해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거환경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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