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6년 10월 17일 시·청각장애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시·청각장애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청각장애학생에게 또래와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장애 영역별 전문가의 교육과 조언을 통해 자녀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각장애 영역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시각장애 영역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했다.
학생들은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의 장애 특성과 참여 여건을 고려한 활동을 통해 또래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같은 시간 보호자들은 청각장애와 시각장애 각 영역의 특수교사를 초빙한 강의에 참여했다.
자녀의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원 방법을 배우며 자녀의 성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멘토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간 교류와 보호자 대상 전문가 멘토링을 함께 운영해 학생과 가족을 아우르는 지원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보호자가 자녀를 양육하며 느끼는 고민을 돌아보고 교육적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시·청각장애학생과 보호자의 요구를 반영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성장과 가족의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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