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주인인 경기북부 중심도시 양주’… 제24회 양주시민의 날 기념식 성료

김인수 기자
2026-10-19 14:27:40




‘시민이 주인인 경기북부 중심도시 양주’… 제24회 양주시민의 날 기념식 성료 (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양주시는 19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시 승격 23주년을 맞아 ‘제24회 양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인구 30만 시대를 열어가는 양주시의 성장을 축하하고 시민들의 자긍심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양주의 600여 년 역사와 비상을 형상화한 미디어아트 퍼포먼스로 문을 열었다.

이어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시민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헌장 낭독에는 봉사활동으로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은 이경연·이동섭 가족 봉사자와 전국학생볼링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덕정고등학교 이화령·정주환 학생 등 시민 대표 4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민상, 양주시민대상, 국회의원 표창, 양주시의회 의장 표창 등 총 23명의 유공 시민이 표창을 받았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의 찬란한 양주를 만든 진정한 주인공은 언제나 현장에서 함께해 주신 30만 시민 여러분”이라며 “급격한 외적 성장에 발맞춰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질적 대전환을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 교통, 교육, 경제, 문화, 복지 등 6대 시정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명품도시 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국내외 상생우호협약도시 단체장들의 영상 축하 메시지가 전달돼 시민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축하공연에서는 지난 9월 ‘전국노래자랑 양주시편’에서 수상한 시민 가수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감동어린이집 원아들이 모든 참석자와 함께 ‘양주시민의 노래’를 제창하며 기념식의 대단원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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