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담다로컬푸드, 웅양면 은하수실버케어·군암마을에 음식 후원

거창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먹거리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김덕수 기자
2026-10-19 14:24:48




거창담다로컬푸드, 웅양면 은하수실버케어·군암마을에 음식 후원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웅양면은 19일 거창공유농업사회적협동조합에서 거창 지역 농산물로 직접 끓인 건강한 닭죽을 웅양면 소재 은하수실버케어와 군암마을회관에 각각 후원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마련하고 이를 이웃과 함께 나누며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소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날 정성껏 준비한 닭죽은 은하수실버케어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군암마을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훈훈한 식사를 제공했다.

거창읍에 위치한 거창공유농업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및 판매를 활성화하고 농업인과 소비자를 선순환 구조로 잇는 다양한 먹거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농가에서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과 가공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여러 기관·단체와 협력하며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생산부터 소비까지’지역 내부에서 선순환하는 먹거리 연결고리를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됐으며 어르신 돌봄 시설과 마을 사랑방 역할을 하는 회관에 직접 온정을 전함으로써 웅양면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사랑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기태 대표는 “거창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지역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정순 웅양면장은 “지역에서 나고 자란 건강한 먹거리로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 주신 거창공유농업사회적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웅양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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