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캐릭터 나눔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 3년 연속 수상

△사진: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 시상식. 출처: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김석화 기자
2026-10-19 12:16:15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한국Q뉴스] 대한적십자사 헌혈캐릭터 ‘나눔이’ 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혈액의 핏방울 모양을 모티브로 2002년 처음 탄생한 ‘나눔이’는 헌혈로 많은 사람들을 돕고 사랑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눔이는 적이, 백이, 짱이, 솔이와 함께 ‘블러드 프렌즈’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사랑이 넘치는 혈액시티를 만든다는 세계관을 갖고 있다.

‘나눔이’는 헌혈의집과 헌혈버스 등 전국의 다양한 헌혈 현장에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홍보 활동을 바탕으로 2021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공공기관 부문 대상, 2024년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우수상,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에도 대국민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꾸준히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나눔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공익캠페인과 연계한 나눔이 캐릭터 이모티콘과 네이버 블로그 OGQ 스티커를 배포하며 일상 속에서도 캐릭터를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강남역센터를 비롯한 전국 헌혈의집에 나눔이 포토존을 설치해 헌혈자들이 캐릭터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하는 등 헌혈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앞으로도 나눔이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민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며 “나눔이가 헌혈자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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