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기도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 안성지회는 지난 16일 안성시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2053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관내 0세아 전용 어린이집 10곳이 참여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라면 트리 챌린지’를 통해 마련됐다.
원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들이 함께 라면을 모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추진됐다.
기탁된 라면은 관내 푸드뱅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도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 안성지회는 어린이집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영아 보육의 질을 높이고 보육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장영미 안성지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배려와 사랑을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희 안성시 복지정책과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보육교직원들이 함께 모아주신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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